문답과 바톤과 카운터 친구소개바톤 2009/03/21 17:11 by 지크

친구소개 바톤

Mir님께서 상냥한 사람으로 지정해 주셨습니다.

사뿐하게 시작해 봅니다.

[친구 소개 바톤]
* 이 바톤은 넘겨 준 친구를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 바톤 먹기 금지, 돌려주기 금지. 돌아온 사람은 몇 번이라도 다시 넘깁시다.

■ 우선「Mir님」과의 관계는 ?

음...어디서 뵜더라...? 로야님 이굴루에서 덧글 보고 링크 타그 돌어갔다가 제가 덧글을 남기면서 이굴루서 뵙게 된 분입지요 ;ㅁ;

■ 첫 만남은?

뵌 적이 없어요(......)

■ 여성? 남성?

상쾌하고 후레쉬한 풀내음이 살짝 나는 싱그러운 풀잎에 또르르 굴러가는 한 방울의 맑은 이슬, 그런 참이슬 만 먹고 사실것 같은 여리여리하지만 굳센 여자분이십니다.

농담은 이쯤 해 두고, 아침 이슬만 먹고사는 싱그러운 풀잎이면....
금잔디? ....이실 지도.

■ 봤을 때 느낌은 어떤 사람?

눈앞에 놓인 와인병을 가벼운 몸동작으로 우아하게 들고서. 아름답고 은은하게 빛을 반사하는 글라스에 능숙한 솜씨로 가늘고 길게 와인을 따르며 디캔딩 한다. 이윽고 잔에 파도치듯 가득 채워지는 화이트 와인은, 그야말로 다이아몬드 가루가 아름답게 빛나듯 반짝이고 있었다. 글라스의 뿌리를 살짝 잡으며, 화이트와인의 투명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매력적인 알콜의 향내를 눈을 감으며 부드럽게 즐길 줄 아는 사람이라는 느낌이다. 양식을 일부 무시하고 원하는 대로 행동하는 느낌이지만, 이상하게도 우아하고 고귀해 보이는 동작. 이윽고, 조용히 감겼던 눈을 가늘게 뜨며,

"음~ 이 향기는 대나무 숯으로 아홉번 걸러진, 그래서 더욱 깔끔한 느낌이군요. 연도는 2009년, 도수는- 19.5도 정도?"

말이 끝나자 휴지로 감싸여진 병의 상표가 스륵 풀리며, 그곳에 프린팅된 상표가 보인다.





[Since 1979. 참이슬 Original]

그리고 들려오는 미르님의 말.

"하지만 제 취향상, 전 후레쉬 아니면 안 먹어요. 상쾌한 이슬만 먹거든요."

■ 당신이 본「Mir님」의 장점을 3개。

역경에 강하고 올곧다.
현명하고 판단이 빠르다.
주변에 인맥이 좋다.

■ 그럼 반대로「Mir님」의 단점을 3개。

몸이 약하시다.
지금은 좀 많이 바쁘셔서 여유가 없으신 듯.
그이상은....모릅니다.;;;

■ 색으로 표현한다면 ?

주황색.
눈에 강하게 띄기에 시선을 잡아 끌지만, 약간 무섭지요(??)

■ 동물로 비유하면?

고양이. 종은 노르웨이안 숲.



놀숲이 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첨부

■ 「Mir님」과의 가장 큰 추억은?

아직 직접 뵙지를 못해서;ㅅ;

■ 싸웠던 적은?

없지요 물론.

■ 그럼, 당신의 이미지에 맞는 친구 10명에게 바톤을 돌려주세요.

다들 바쁘셔서 여기 오시는 분이 10분이나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상냥한 사람 : -드라코 21세기 님.

잘 맞는 사람:-사테군 로야군 LQPO

의지가 되는 사람 : -나타스군

신경쓰이는 사람: -

재밌는 사람:-가토님 위시님

명랑한 사람:-켄드님

센스가 좋은 사람:-쮼님 수상님 미르님

섬세한 사람 : -엘초코보님

궁금한 사람 : -시라나이님 꽃가루님 비영님

신기한 사람 : -솔봄님

강제가 아니니까 심심하시면 하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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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 이번엔 라스트!!! 지크님 바톤!!!!! 2009/04/03 01:13 #

    친구소개바톤상냥한 사람이라.. 그런데 왜 전 솔로죠.. T0T(펑펑펑... )[친구 소개 바톤]* 이 바톤은 넘겨 준 친구를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바톤 먹기 금지, 돌려주기 금지. 돌아온 사람은 몇 번이라도 다시 넘깁시다.그러니까. .... ...... 먹기도 돌려주기도 안되는 것이었군요. 그래도 뭐.. ■ 우선「지크님」과의 관계는 ?블로그 이웃 및 많이 신경써주시는 이웃.. ^^:■ 첫 만남은?블로그 상이라면.. 건담픽스 관련 포스팅에&nb...... more

덧글

  • Wish 2009/03/21 21:42 # 답글

    저...재밌는 사람인가요?;
  • 지크 2009/03/21 21:50 #

    재미있으신 분 같아 보였는데 아니셨나요!;ㅁ;);;
  • Wish 2009/03/21 23:22 #

    으므 일단 코믹 계열이긴 한데...

    이 바톤은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건가요;
  • 지크 2009/03/21 23:28 #

    일단 저도 미르님께 받은 것이긴 한데...
    그냥 생각 나는데로쓰시면 될 것 같아요;_; 전 좀 요상하게 쓴거고(...)
  • 시라나이 2009/03/22 13:09 # 답글

    구..궁금한 사람.
    미확인 생명체인가요?!
  • 지크 2009/03/22 13:13 #

    아뇨. 무엇을 하고 계실까 어떤 사람일까 궁금한 사람입니다 ^.,^
  • lchocobo 2009/03/22 14:22 # 답글

    섬세하다니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평가로군요...칭찬으로 여겨 감사를..(?)
  • 지크 2009/03/23 02:58 #

    에, 아니셨나요?;ㅁ; 섬세하신 분 아나셨나요?;ㅁ;
  • draco21 2009/03/22 21:50 # 답글

    으갸아아아악~ 바통 2번째입니다.. 이젠 죄송한 마음만...
    그런데 저 상냥한가요? ^^:
  • 지크 2009/03/23 02:57 #

    상냥하십니다 ;_;)!!!!
  • 미르나르샤 2009/03/22 23:27 # 답글

    결국 받았군요오~~
    근데 근데...
    제가 소주라니(털썩)
    고양이 너무 이뻐요!! 좋은 이미지 감사합니다*- _-*
  • 지크 2009/03/23 02:58 #

    미르님은 이슬만 먹고 사시는 요정님!




    근데 그 이슬이 참이슬이라던가(.......)

    죄송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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